1. My Name is Hooyoung





            Introducing MyselfHello, I'm Hooyoung Eom, a graphic designer with a passion for creating visuals. Whether it's illustrations, typography, posters, branding, or any other form of visual content, I find joy in a diverse range of artistic activities. My work encompasses a wide spectrum, from designing classic emblems to crafting Y2K-style logos. I sometimes distort proportions to create bold and captivating characters that fill the screen. I also enjoy creating vintage-inspired illustrations that evoke the feel of old-fashioned prints. Additionally, I aspire to explore 1930s cartoon-style character design someday.
        My design approach is multifaceted, and I'm equally comfortable creating functional, practical graphics as I am producing intricate, densely detailed images with ornate decorations. While I stay updated with the latest design trends, I also draw inspiration from vintage and historical elements, which I incorporate into my work.
        I take pleasure in the meticulous process of refining curves and striving for perfection in my creations. Above all, I am always prepared to take on new challenges, whether it involves delving into a different design field or embracing a new artistic style.

저는 엄후영입니다. 저는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그림 그리는 것을 즐깁니다. 그림, 글자,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주로 로고, 레터링,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딩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스스로의 작업 스타일을 특정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스타일의 엠블럼을 디자인하거나 Y2K 스타일의 로고 타입을 그리기도 하며, 때로는 손발을 크게 왜곡하여 화면을 가득 채우는 독특한 캐릭터를 그리기도 합니다. 또한, 빈티지한 판화 느낌의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을 즐기며, 1930년대 카툰 스타일의 캐릭터도 시도하고 싶습니다.실용적이고 기능적인 그래픽 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화려하고 장식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 역시 즐깁니다. 최신 트렌드를 주시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과거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하는 것도 즐겁게 생각합니다. 곡선을 다듬어가며 작업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을 특히 즐겨합니다.
            언제든지 새로운 분야, 매체, 스타일에서의 도전을 환영하며, 새로운 작업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